• AMSLaTeX/Hangul . . . . 1 match
       A. amsbook의 {{{\uppercase\expandafter}}} 코드는 ASCII 이외의 코드와 호환성이 없습니다. 즉 영어 이외의 라틴 계열 언어에서조차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amsbook.cls의 버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omp.text.tex에 관련된 대화가 있는데... "불평하는 사람이 없으면 고치는 사람도 없다"는 답변을 누군가 달아두었더군요. \MakeUppercase 또는 \MakeTextUppercase를 사용하도록 고쳐야 합니다.
• Conditionals . . . . 9 matches
        \expandafter\def\csname\expandafter\@gobbletwo\string#1%
        \expandafter\@gobbletwo\string#2\endcsname
        \ifnum \expandafter\the\csname c@#1\endcsname < \for@loopend\relax
        \ifnum \expandafter\the\csname c@#1\endcsname < \for@loopend\relax
        \iden{\expandafter\strip
        \expandafter#1#1\@gobble\@gobble} \@gobble\fi}
        \iden{\expandafter\strip
        \expandafter#1#1\@gobble\@gobble} \@gobble\fi}
• DHUcs/대화 . . . . 7 matches
        \expandafter\reserved@a\@uclclist\reserved@b{\reserved@b\@gobble}%
        \expandafter{\the\dh@prerender@toks^^J\dhucsPrerenderUnicode{#1}}%
        \expandafter\josa@lastt@kens\josa@tempa\josa@nil\empty\empty\empty
        \expandafter\josa@last@\josa@tempb}
        \global\dh@prerender@toks\expandafter{\the\dh@prerender@toks^^J%
        \global\dh@prerender@toks\expandafter{\the\dh@prerender@toks^^J%
        \expandafter{\the\dh@prerender@toks^^J\dhucsPrerenderUnicode{#1}}%
• HANGULkStyle . . . . 1 match
        * redundant `\expandafter` 제거 (suggested by DohyunKim)
• Karnes/2006-06 . . . . 2 matches
        {\setcounter{mycnt}{0}\everypar\expandafter{\stepcounter{mycnt}}%
        \def\hfontfamilynameprefix{\expandafter\FirstTwoOfFour\h@ng@ls@rif}%
• Karnes/LaTeXTips . . . . 4 matches
        \expandafter\def\csname hfnt#1\endcsname{%
        \expandafter\strip@prefix\meaning\@currentlabelname
        {\expandafter\strip@period\@currentlabstr\relax.\relax\@@@}%
        \expandafter\parse\temptokstre@m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3 . . . . 18 matches
       (\expandafter 와 약간 비슷한 뭔가가 느껴집니다. :) )
       {{{#!blog 작은나무 2006-03-25T06:14:27 expandafter(2): 시간차 공격
       명령어 \expandafter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보기보다는 그다지 어려운 명령어가 아니었습니다.
       배구에 "시간차 공격" 이라는 공격 기술이 있죠? 세터가 배구 공을 토스를 하면 두 명의 공격수가 기다리고 있다가, 첫번째 공격수가 마치 스파이크를 할것 처럼 하다가 두번째 공격수가 실제로 스파이크 공격을 합니다. \expandafter는 바로 이 배구의 "시간차 전개"에 해당합니다. \expandafter가 세터에 해당하고 그 뒤에 따라 나오는 두개의 명령어(control sequence)가 두 명의 공격수에 해당합니다.
       \expandafter는 첫번째 나오는 매크로를 전개시키는 것이 아니라 두번째 나오는 매크로를 전개 시키고, 그 전개된 결과를 첫번째 매크로가 이용합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과 같이 전개됩니다. 이것은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이제 \expandafter를 이용해서 시간차 공격에 들어갑니다.
       \expandafter\lookatletters\letters ? !
       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먼저 \expandafter는 \letters를 먼저 전개 시킵니다. 그래서 위의 문장은
       {{{#!blog 작은나무 2006-03-23T02:39:43 \expandafter (1)
       '''213쪽''': TeXbook에 \expandafter의 설명은 아래의 설명이 전부입니다. 예제도 없습니다. 저자가 너무도 무심하고 배려가 없습니다. :(
        * '''\expandafter'''<token>. TeX first reads the token that comes immediately after \expandafter, without expanding it; let's call this token ''t''. Then TEX reads the token that comes after ''t'' (and possibly more tokens, if that token has an argument), replacing it by its expansion. Finally TeX puts ''t'' back in front of that expansion.
       저렇게만 설명해놓고, 예제도 안들어 놓면, 저 같은 凡人은 저걸 무슨 수로 이해합니까. '설마 예제가 없을까?' 하는 의심에 인덱스를 찾아보니 곳곳에 \expandafter가 사용된 예제가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예제는 40쪽에 있습니다. 그것을 본 순간, "\expandafter 같은 어려운(?) 명령어가 40쪽에 나와?" 했습니다. 물론 설명 앞에는 두 개의 dangerous bend가 어김없이 붙어있었습니다. 공포의 기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에 같이 \expandafter를 이해해 보도록 합시다. TeXbook 이곳 저곳에 나와있는 \expandafter 예제를 잘 공부한 다음에 뵙겠습니다. ;)
       이 외에도 \expandafter, \noexpand ... 쩝. 그래서 하나씩 알아보기로 굳게 맘먹었습니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4 . . . . 46 matches
       '''TeXbyTopic 118~119쪽, TeXbook 374쪽''': \expandafter가 사용되는 전형적인 예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1{\expandafter\advance\csname
       \expandafter가 유용한 또다른 경우는
       \uppercse\expandafter{\romannumeral \year}
       하지만 위처럼 \expandafter를 사용하면 매크로를 전개 시키고 그 결과를 대문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1{\expandafter\global\expandafter\advance
       \expandafter\a\b라고 하면 전개 순서는 \b, \a입니다. 즉, 전개 순서는 주어진 cs 순서의 역순입니다. 그렇다면 \a\b\c가 주어졌을때, \c, \b, \a 순으로 전개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a\expandafter\b\c
       위 문장은 \expandafter의 의미를 충실히 따라서 전개하면, 제일먼저 \c를 전개시키고,
        \expandafter \a \b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a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b\expandafter\c\d
       \def\reverse#1*{\foo={} \def\stuff{#1 } \expandafter\xreverse\stuff * \the\foo}
       \def\reverse#1*{\foo={} \def\stuff{#1 } \expandafter\xreverse\stuff * \the\foo}
        \def\wstuff{#1 }\leavevmode\expandafter\ulword\wstuff * }
        \def\wstuff{#1 }\leavevmode\expandafter\ulword\wstuff * }
       이 글은 Plain TeX으로 간단한 매크로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고, TeX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으나, TeX의 경험이 풍부하지는 않고, 하지만 매크로의 위력에 반해 매크로를 작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는 이는 적어도 \global, \outer, \long, \def, \edef, \let, \futurelet, \if, \expandafter, ...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는 없을지라도 한 번쯤 관심있게 본 적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또한 이 글은 작은나무가 TeX을 공부를 하다가 느낀 어려운 점들을 작은나무와 같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TeX의 전문가들은 왜 도대체 TeX 매크로를 그렇게 어렵게 작성하고, 설명을 달아 놓는데 인색한지 모르겠습니다.
       꼬리 재귀 기법은 주로 매크로의 인자를 구성하는 토큰들을 하나씩 처리 하는 데에 주로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주어진 인자에서 알파벳 대문자의 갯수를 세는 \countucletter{AbcDEFghIj}라는 매크로가 있을 때, 이 매크로가 A, b, c, D, E, ... 하나의 문자 토큰에 각각 적용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이러한 각각의 토큰에 적용되는 이 기법은 다른 많은 기법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이를 응용할 곳 또한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각각의 토큰이 아니라 단어에 적용되기도 합니다. 이 기법은 주어진 매크로가 어떤 조건 하에서 인자의 토큰에 하나씩 적용되므로 "조건, 반복"에 대한 primitive가 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let, \if, \expandafter 등의 primitive에 대한 지식이 요구됩니다. 이에 대한 지식은 ''The TeX book, TeXByTopic'' 등의 참고서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법은 대개 아래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bar는 하나의 인자를 갖는데, 위 경우는 치환문(replacement text)에서 \fi가 바로 \bar의 인자가 되어버려서 전개가 엉망이 됩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let을 죽어도 사용하기 싫다." 하시는 분은 \expandafter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8 . . . . 12 matches
       \def\@if#1#2{\csname\expandafter\if@\string#1#2\endcsname}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
       \def\@if#1#2{\csname\expandafter\if@\string#1#2\endcsname}
       일단 우리는 "@", "\expandafter", "\csname \endcsname" 이런거 나오면 일단 쫍니다. ^^ 그래도 그동안 공부해 둔 것이 있어서 차근차근 읽어 보았습니다. 그럭저럭 감탄도 해가며,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거의 감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이해 못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맨 마지막 줄.
       \def\atest#1{\expandafter\a\the#1*\atest\a}
       위와 같이 매크로를 정의하고 "\atest\t"라고 하면 \t 에 별표가 있는지에 여부에 따라 \ifresult의 값이 결정이 됩니다. 동작하는 원리를 알아보시겠습니까? 예전에 작은나무가 열심히 올렸던 \expandafter와 그 밖의 처음보는 명령어들을 공부하시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파일의 맨 처음에 \tracingmacros=2와 \tracingcommands=2 라고 해 놓으시면, 위 매크로들의 동작 원리를 더욱 쉽게 파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ef\btest#1{\expandafter\b\the#1*\bb}
• LittleTree/ReadingTeXbook/2006-09 . . . . 12 matches
       '''213쪽''': \expandafter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square\expandafter\add\divtwo
        \expandafter\expandafter\expandafter\square\expandafter\add\divtwo
       expandafter를 남발함으로써 골머리를 썩게 하고 민심을 흉흉하게 한 허물, 결코 가볍다 할 수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expandafter를 싹 걷어내고 컴파일해 봤더니 얼레~ 결과는 동일하더군요 -.-;; -- DohyunKim [[DateTime(2006-09-01T05:12:59)]]
       TeXbyTopic 12.3.1을 보면 개념이 나와있습니다. ''One step expansion: \expandafter'' -- DohyunKim [[DateTime(2006-09-01T07:14:17)]]
• PDFManipulation . . . . 1 match
        \ifnum \expandafter\the\csname c@#1\endcsname < \for@loopend\relax
• PrimitiveControlSequences . . . . 1 match
        *[[\expandafter]]
• 원글자 . . . . 1 match
       \begin{enumerate}[\expandafter\myNum1]
• 작은나무/2006-05 . . . . 1 match
       \def\iterate{\body\expandafter\iterate\else\fi}
• 작은나무/2008-05 . . . . 1 match
       \let\ea\expandafter
• 작은나무/2008-08 . . . . 2 matches
       \newcommand{\Romannumeral}[1]{\expandafter\@slowromancap\romannumeral #1@}
       \def\BigRoman{\uppercase\expandafter{\romannumeral\count255}}
• 참고문헌인용 . . . . 3 matches
       \expandafter\ifx\csname natexlab\endcsname\relax\def\natexlab#1{#1}
       \expandafter\ifx\csname url\endcsname\relax
       \expandafter\ifx\csname urlprefix\endcsname\relax\def\urlprefix{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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